■ 진행 : 조진혁 앵커 <br />■ 출연 : 박찬하 축구 해설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◇앵커> 스페인의 경기를 보면 경기를 통제한다는 표현이 전혀 부족하지 않을 것 같은데.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아르헨티나는 무언가 사명감까지 느껴지는 듯한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양쪽의 대표 선수 당연히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, 그리고 스페인은 라민 야말을 꼽을 수 있는데 이 둘의 인연이 신기한 게 하나 있잖아요. 예전에 아기였던 라민 야말을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씻겨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설명해 주실까요. <br /> <br />◆박찬하> 아주 우연히 행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. 중에 라민 야말 선수가 프로로 데뷔하고 행사를 하면서 그 사진이 화제가 됐었는데. 2007년에 자선행사에서 5개월 된 라민 야말을 리오넬 메시 선수가 목욕시켜주는 행사 사진이 있다고 해요. 그런데 리오넬 메시 선수와 라민 야말 선수는 정확하게 20살 차이가 납니다. 리오넬 메시 선수는 1987년생이고 라민 야말 선수가 2007년생이거든요. 저 장면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당시에도 메시도 라민 야말이 누군지 몰랐고 라민 야말도 상당 기간 동안 저 상황을 잘 모르지 않았을까. 물론 라민 야말 선수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사진을 보면 메시는 너무나 유명한 선수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겠지만 리오넬 메시 선수는 나중에 알았을 것 같거든요. 그런데 일단 두 선수는 흥미로운 이슈가 하나 있었고 그리고 21세기 한정으로 봤을 때 축구의 과거와 현재, 미래가 공존하는 결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과거에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였고 상징이었던 리오넬 메시 선수였고 그리고 이제는 바르셀로나 상징은 라민 야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가 포지션도 리오넬 메시 선수가 이번 대회는 주로 움직이는 구역은 오른쪽 측면이고 라민 야말 선수는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포어드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가 경기장에서 맞부딪힐 일은 없겠지만 누가 더 공격 쪽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두 팀의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질 거고요. 이 경기가 어떻게 끝나느냐에 따라서 역시 황제의 자리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기사가 나올 수도 있고 이제는 왕관을 물려줄 시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71609415934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